한마음학술제 스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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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음 학술제 스케치
2015년 10월 23~24일
![01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859_fyejhfvn.jpg)
학술제의 아침을 맞는 과학원 건물 입구는 명찰들의 도열로부터 시작됩니다.
![02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0_fmtrjrcb.jpg)
학술제가 열릴 국제회의실로 참석자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.
![03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0_celcgqzv.jpg)
개회는 혜원주지스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.
![04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1_ezutqqzc.jpg)
인사말이 끝나자 첫번째 세션이 시작됩니다.
![05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2_yjgwkkrv.jpg)
녹화 중...
![06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2_frofjpiu.jpg)
학인의 뒷모습...
![07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3_qvdmumcb.jpg)
3층 강당에서는 화면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.
![08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3_fejkmprh.jpg)
독일지원 한스욕 애플레 교수의 발표입니다.
![09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4_zodnksxy.jpg)
학술제에 본원과 각지원의 많은 스님들께서 동참하셨습니다.
![10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4_tlwenhwv.jpg)
독일에서 온 젊은 불자들
![11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5_wgrfjniv.jpg)
학술제를 마치고 저녁에는 2층 강당에서 리셉션이 있었습니다.
![12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06_hwmtdjyk.jpg)
특별공연 판소리 '대행선사 일대기' 공연이 있었습니다.
![13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17_mylufnax.jpg)
혜수스님의 인사말
![14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19_okwfnbnk.jpg)
---------------- 24일 마음공부 실천마당
![15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19_pkppcyan.jpg)
혜원주지스님께서 각 지원의 공연 혹은 발표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십니다.
![16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0_lfrfnwcc.jpg)
부산지원의 '하루살이 씨앗' 사례발표입니다.
![17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0_lalbmiik.jpg)
경청하시는 스님들
![18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2_ctqjpckp.jpg)
![19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2_vmxipwzm.jpg)
![20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3_ncbeakly.jpg)
진주지원의 사례발표 '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.'입니다.
![21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4_uzcepvnr.jpg)
진주지원의 상근종무원들의 체험사례입니다.
![22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4_eaqrlahf.jpg)
여러 사람과의 부딪힘 속에서 '나'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발표되고 있습니다.
![23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5_pmdxnoiu.jpg)
"우리 진주지원의 종무원들은 이렇게 일하고 이렇게 공부합니다."
![24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26_jwdcntpo.jpg)
재미있는 사례발표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시는 스님들
![25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2_ftvhtsiu.jpg)
멀리 독일에서 오신 분들의 발표입니다.
![26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3_gnwhtytb.jpg)
교회의 오르간 연주자였다가 큰스님의 가르침을 접한 독일지원 신도분의 진솔한 발표시간입니다.
![27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4_dejnqyms.jpg)
독일지원이 해왔던 여러 행사를 소개합니다.
![28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6_ljpmstpq.jpg)
독일지원 혜유스님의 동시통역으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.
![29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6_qqpeqhqx.jpg)
진지하게 경청하시는 본원과 각지원의 스님들
![30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7_gnkvsdgi.jpg)
기억하시나요? 어린 독일소년을?
![31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8_bjlikanp.jpg)
큰스님께 질문했던 그 어린 소년이 자신의 성장담을 이야기합니다.
![32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9_xoetmfhm.jpg)
평범한 독일 소년의 삶을 지냈던 시절을 얘기합니다.
![33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49_ifcxennm.jpg)
합창제를 통해서 다시 한마음의 인연을 상기하게 되었던 이야기...
![34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50_dtnlnmbb.jpg)
이제 어엿한 청년이 된 그 어린 소년입니다.
![35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51_yqomsrqz.jpg)
재독교포 2세인 승호군의 발표입니다.
![36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85951_iusgvkij.jpg)
방황했던 시절의 이야기..
![37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08_vcfqgqrp.jpg)
아버님을 먼저 보낸 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는 분들도 계셨습니다.
![38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09_qnyeyait.jpg)
멀리서까지 와 주신 고마운 독일지원 신도분들의 발표였습니다.
![39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0_atsstkzt.jpg)
중부경남지원에서 오신 옥황상제 납신다..
선녀가 아닌 저승사자가 따라옵니다.
![41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0_hjwjbsfr.jpg)
"내사마 옥황상제다, 아이가?" "내는 저승사자 아인교?"
![42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1_agwnclpb.jpg)
"아이고, 여가 어디고? 저승이가?"
![43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2_cidiaeig.jpg)
걸죽한 사투리에 모두들 웃음보를 터트립니다.
![44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3_jpecgdqz.jpg)
"야가 지은 죄는 많은데, 지가 '관하는 남자라꼬? 한마음선원 스님한테 물어보고 오이라!"
![45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4_inmeftkw.jpg)
"와 물어보노? 관이라 카는 거는 이리 하는기라!"
![46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4_qpwrqrco.jpg)
"아이고, 관하는 거는 그런 거라꼬예? 나도마 인자부터는 관할랍니더!"
![47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5_yankagej.jpg)
중부경남발 자식 잘못 키운 불량선녀 등장합니다.
![48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16_hthsjavu.jpg)
"내 딸이 선녀 안하고 저승사자 한다꼬 안함니꺼.... 자식들이란 키아봤자 다 그렇제..."
불량선녀가 랩을 합니다.
![49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39_looveetb.jpg)
대구지원의 청원당 죽비소리에는 밴드가 등장합니다.
![50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39_kwvwkoqp.jpg)
교육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교장선생님의 사례 발표
![51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0_nfnabmdn.jpg)
대구지원 발표자 분들 감사합니다.
![52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1_dmoczick.jpg)
본원 황수경 교수님의 '한마음의 꿈'입니다.
![53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1_wsrxqfvh.jpg)
저는 꿈이 없었지만...
![54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2_klkavwub.jpg)
큰스님을 모시고 '한마음의 꿈'을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.
![55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2_pfsppxku.jpg)
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큰스님과 발표자가 둘이 아닌 시간입니다.
![56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3_fjbnpcjd.jpg)
큰스님께서 서산정을 배경으로 웃고 계십니다.
생생한 큰스님의 영상 나툼에 많은 분들이 눈시울을 적신 시간이었습니다.
![57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4_tjozqove.jpg)
큰스님께서 '공생 공심 공용 공체 공식"을 외치시며 우리들에게 "화이팅"을 전하십니다.
![58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5_lhyofjvo.jpg)
"한마음 만세! 큰스님 사랑합니다!"
![58-1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5_ohbdtvjv.jpg)
새로 단장한 방송실에서는 중계에 여념이 없습니다.
![59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046_aammxvos.jpg)
청주지원의 연극 '지옥에 간 훈련대장'입니다.
![60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104_xmqjimat.jpg)
전문 연기자 수준의 연기에 모두들 놀랍니다. 청주지원에서는 극단을 만들었습니다.
![61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105_wxgzybvq.jpg)
훈련대장 시절의 악행으로 뱀과 두꺼비의 과보를 받은 이들이 스님께 업장 해소를 청합니다.
![62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106_fmjbunvc.jpg)
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참회의 불길...
![63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106_mbhbuxrv.jpg)
스님께서 그들의 가는 길에 꽃잎을 흩뿌립니다.
![64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107_yqjqqrsh.jpg)
훈련대장의 이야기에 감화를 받는 장면..
![65.JPG](/data/old/imgs/20151026190108_gwpyshws.jpg)
마지막으로 혜수스님께서 공연의 촌평을 하시며 격려하셨습니다.
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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