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행자는 모름지기 자기 자신에 대해 정직해지지 않으면 안된다. 왜냐하면 자신의 근본은 곧 부처님 자리요, 부처님 자리는 일체의 관념이 다 사라진 공성이어서 어떤 속임수나 변명, 합리화 따위가 통할 수 없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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